TV 드라마

'슈퍼맨' 딸 바보 '양동근' 힙합퍼 아빠의 육아법 공개

입력 2016-05-01 17: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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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양동근 ·박가람 부부의 준서·조이가 출연했다.

지난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잠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양동근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육아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날 인터뷰에서 "아내와 어떻게 만났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양동근은 "캠페인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가 만났다. 아내가 먼저 SNS를 쪽지를 통해 연락했다"고 말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아내는 "이성으로 잘해보려는 마음에서 보낸 건 아니었는데, 남편이 오해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아내 박가람은 양동근에게 "육아의 행복을 선물하고 싶다. 육체는 힘들지만 마음이 행복하다"라고 말하며 남편의 육아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첫 출근하는 아내를 대신해 아이를 돌봐야하는 양동근은 "내가 알아서 할께. 아이들이 안 깼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내가 출근을 위해 집을 떠나자 양동근은 딸 '조이'를 돌보며 딸 바보로서의 면모를 어김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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