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태양의 후예의 구원커플 '진구'와 '김지원'이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오늘같은 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지석진은 "6시간 녹화가 아쉽다"고 했고, 다른 출연자들도 "60시간 하면 안 돼?"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하하는 김지원과 셀카를 찍었다고 자랑하며 그녀에 대한 열혈 팬심을 드러냈다.
커플 선정에 앞서 김지원은 "커플이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밝혀 남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하트 춤에 남자 출연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그녀와 커플이 되기 위해 모두들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지원과 커플이 된 행운의 주인공으로 유재석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