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테일러 스위프트의 '엑스맨:아포칼립스' 카메오 출연은 루머로 판명됐다.
5월 1일(현지시간) 미국 가십 캅은 "테일러 스위프트는 '엑스맨'에 뮤턴트 가수 대즐러로 출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는 엑스맨 제작자인 사이먼 킨버그와 찍은 인증샷으로 인해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대즐러’로 캐스팅 됐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대즐러는 소리를 빛과 에너지 빔으로 변환 시키는 가수 출신의 뮤턴트다.
이에 대해 가십 캅 측은 "스위프트는 영화가 촬영될 당시 몬트리올에서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었다"며 "스위프트 측 대변인 역시 출연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게 되자, 이를 막기 위해 엑스맨들이 다시 한번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게 되는 초대형 SF 블록버스터. 5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