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MBC 측 “이경규와 리우 올림픽 특집? 구체적 논의 없었다”

입력 2016-05-02 14: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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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방송인 이경규가 다시 한 번 MBC와 손잡고 올림픽 현장을 방문할까.

MBC 측은 2일 오후 헤럴드POP에 “리우 올림픽 특집 방송과 관련해서 권석 MBC 예능국 부국장과 이경규 씨가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논의한 건 없고, 프로그램 하나 해보는 게 어떨까 가볍게 얘기 나눈 정도다”고 전했다.

이어 “어떤 식의 프로그램을 할지 정해진 것도 없고, 어떤 기획이 진행된 상황은 전혀 아니다”고 분명히 했다.

이경규는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시작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 2006년 독일 월드컵 등 대형 국제 스포츠 축제가 열릴 때마다 ‘이경규가 간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MBC에서 스포츠 중계와 예능을 접목해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은 오는 8월 5일 개막해 같은 달 21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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