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생활의달인' 김밥·정리·국수·일식·운반의 달인 '총출동'(종합)

입력 2016-05-02 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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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맛, 시각, 기술 분야의 달인이 총출동 했다.

5월2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김밥, 편의점 정리, 김치찌개 국수, 일식 코스요리, 피아노 운반계의 달인이 소개됐다.

김밥의 달인으로 꼽힌 주인공은 서울 광장시장에 있었다. 서희 달인이 선보이는 김밥은 기존 김밥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붉은 색의 밥과 어묵, 절인 무가 전부였다. 다채로운 재료를 넣고 만드는 김밥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서희 달인의 비법은 밥과 절인 무에 있었다. 밥은 고춧물로 지어서 매콤한 맛과 식감을 살렸고, 절인 무는 장아찌가 아닌 수분을 가득 품고 있는 부드러운 무절임으로 만들어서 감칠맛을 더했다.

편의점 정리의 달인 이재희 달인은 상표명, 위치, 줄을 모두 바르게 잡는 능력을 보이며 달인으로 인정받았다. 게다가 100여 가지 상품 재고를 모두 파악하면서 남다른 암기력까지 뽐냈다. 이재희 달인은 “여기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라며 남다른 포부를 보이는가 하면 “다른 아르바이트생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유심히 본다”라고 자신만의 비법을 전했다.

이름부터 생소한 김치찌개 국수의 달인은 부산에 있었다. 두 가지 육수로 시원한 맛을 내고는 깨끗하게 씻은 소금을 사용하는가 하면 소힘줄로 감칠맛을 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같은 부산의 일식 달인은 삶은 달걀노른자로 초밥을 만들고, 보기 좋은 플레이팅으로 입맛과 눈까지 동시에 사로잡아 일본에서 방문한 손님들마저 감탄하게 만들었다.

피아노 운반의 달인인 최중호 달인은 장정들도 들지 못하는 200kg 상당의 피아노를 거뜬히 드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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