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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100억소녀 혜리, 효도는 물론 기부까지

입력 2016-05-02 2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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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명단공개'
사진 : tvN '명단공개'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명단공개' 걸스데이 혜리가 연예계 최고의 효녀로 선정됐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112회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예계에서 소문난 효자·효녀 스타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혜리는 효녀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혜리는 작품속에서 보여줬던 철 없는 이지미와는 달리, 실제로는 집안을 일으킨 특급 효녀 스타라고. 데뷔전 귀여운 이목구비로 잠실 얼짱으로 불렸던 혜리는 고급진 얼굴과는 달리 어린시절 단칸방에서 살 정도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

특히 최근 방송에서 혜리는 "동생이랑 저랑 할머니랑 저랑 셋이 살았고, 부모님은 따로 사시면서 일을 하셨다"라며 맞벌이하는 부모님과 따로 지내야할만큼 어려웠던 시절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후 걸그룹 걸스데이에서 시작해 예능계, 그리고 드라마까지 섭렵하면서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혜리는 1년에 5억정도의 광고료를 받으며 집안의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다.

혜리는 이렇게 모은 돈을 가정을 챙기는 것은 물론 대내외적으로 봉사활동, 기부를 통해 모두 사회에 환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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