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동상이몽' 서장훈, 엄마중심적 목표에 '일침'

입력 2016-05-03 0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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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동상이몽’ 서장훈이 운동선수 경험을 비춰 강력한 일침을 가했다.

5월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에서 당구천재 김예은 양과 그녀의 엄마가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고 서장훈이 자신의 의견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장훈은 딸이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장래희망을 강요하는 엄마의 태도에 불만을 드러냈다. 스스로가 좋아해야 어려움도 해쳐나갈 수 있는 스포츠 분야인 만큼 당구를 거부하는 김예은 양이 걱정된 것.

서장훈은 “물론 부모님들이 예은 양을 사랑해서 하는 마음은 알고 있지만 한 가지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며 “세계 챔피언은 누구의 꿈이냐”고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졌다.

엄마가 김예은 양의 선수생활을 포기 못하는 것이 바로 세계 챔피언이라는 목표가 있었기 때문. 자신의 이야기에 김예은 양은 "세계 챔피언은 무슨"이라고 읊조리며 전혀 뜻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김예은 양의 엄마는 “지금은 예은이가 판단하기엔 이른 나이”라며 “나중에 나에게 고맙다고 할 날이 올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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