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이 첩보전을 벌이던 도중 부상을 입었다.
5월2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유성애(수현 분)과 건달들에게 쫓기다가 그들이 휘두른 칼에 부상을 입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기탄은 옆구리에 칼로 인한 부상을 입고는 다량의 피를 흘리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건달들로부터 도망까지 쳐야 했기 때문에 주저앉아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때 마침 등장한 유성애는 강기탄을 끝까지 챙기며 그와 함께 한 건물에 숨는데 성공했다.
강기탄의 상처를 본 유성애는 그의 상태가 심각한 것을 발견했다. 유성애는 주변에 있던 간단한 응급처치 도구를 활용해 강기탄의 상처를 치료하기 시작했다.
마취약도 없는 상태에서 생살을 붙여야 했고, 강기탄은 비명 한마디 지르지 않았다. “생각보다 잘 참는다”는 유성애의 말에 강기탄은 “아프다고 하면 네가 신경 쓰이잖아”라고 말해 의미심장한 시선을 주고받았다.
또한 강기탄과 유성애는 서로가 같은 목적으로 도도그룹을 조사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 이번을 계기로 서로 손을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