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박’ 전광렬, 윤지혜 투전방 볼모로 잡고 있었다

입력 2016-05-02 22: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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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사진 : SBS ‘대박’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광렬이 윤지혜의 투전방을 볼모로 잡고 있었다.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는 지금껏 홍매(윤지혜)의 투전방을 볼모로 잡고 거래를 이어온 이인좌(전광렬)의 진실이 밝혀졌다.

불같은 성격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홍매는 지금껏 이인좌의 말이라면은 투덜거리면서도 모두 수행하는 충성심을 보여왔다.

그러나 이는 단순한 홍매의 충성심이 아닌 이인좌에게 꼬투리가 잡혀 하는 수 없이 하는 행동일 뿐이었다.

이인좌가 무슨 일을 시켰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홍매는 이에 투덜거리며 “내가 그런 것까지 해야겠냐”고 말했다.

이에 이인좌는 홍매를 향해 “자네 나와의 약속 벌써 잊었는가”라고 말했다.

다음 화면에는 이인좌와 홍매의 과거가 그려지며 그녀가 이인좌에 투전방을 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인좌는 투전방을 빼앗기고 허탈해하는 홍매에게 “허나 실망하지 말게 약속대로 세 번만 나를 위해서 일해 준다면 이 투전방을 다시 돌려줌세”라고 약속했다.

과거의 약속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홍매는 “그럼 이제 딱 두 번 남았서라”라며 자리를 털고 일어났다.

이인좌는 곁에 남은 황구어멈(전수진)에 “풍악이라도 좀 울리거라”라며 “뒤통수맞은 연잉군이 어디 가만있겠느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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