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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엽기적인 그녀2' 시사회-인터뷰 불참 "中스케줄 탓"

입력 2016-05-02 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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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빅토리아가 결국 ‘엽기적인 그녀2’ 언론시사회에 불참하게 됐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2’(감독 조근식/제작 신씨네)가 오는 4일 언론배급시사회를 갖고 국내 취재진에게 첫 선을 보이는 가운데 주연배우 빅토리아가 기자간담회에 불참할 예정이라 아쉬움을 남는다.

‘엽기적인 그녀2’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전지현)를 떠나보낸 견우(차태현)가 그의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를 만나 벌어지는 달콤살벌한 신혼이야기를 그린다. 전작에 이어 견우 역을 맡은 차태현과 함께 새로운 그녀로 걸그룹 f(x) 빅토리아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당초 5일 개봉 예정이던 ‘엽기적인 그녀2’가 개봉이 일주일 연기 되면서 예정된 스케줄에 문제가 생겼다. 현재 중국 드라마 ‘증허락’ 촬영 중인 빅토리아는 개봉 연기로 언론배급시사회가 미뤄지면서 기자간담회와 언론매체 인터뷰 모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엽기적인 그녀2’ 측은 2일 헤럴드POP에 “빅토리아가 스케줄을 조율하려 노력 했지만 앞서 계획한 언론시사회와 언론매체 인터뷰 일정이 일주일 미뤄지면서 결국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빅토리아 없이 차태현과 조근식 감독만이 언론배급시사회와 언론매체 인터뷰에 임하게 됐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2’는 지난달 22일 중국서 먼저 개봉했으며, 국내서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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