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동상이몽' 당구천재, 프로대회 석권하는 남다른 재능

입력 2016-05-02 23: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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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동상이몽’ 당구를 하고 싶지 않아하는 김예은 양의 고민이 공개됐다.

5월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딸의 장래희망을 두고 딸과 엄마가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충남 아산에서 온 당구천재 김예은 양은 직업적으로 당구를 두고 엄마와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엄마는 김예은 양의 재능을 일찍이 알아보고 그녀의 선수생활을 밀어주고 있는 상황이었고, 김예은 양은 당구를 치는 것 마저 거부하고 있었다.

그러나 김예은 양의 당구 실력은 실제로 놀라운 수준이었다. 프로 성인선수들이 모두 모이는 대회에서도 우승을 연속 차지할 정도의 수준이었던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예은 양은 계속해서 당구 치는 것을 거부해 엄마를 답답하게 만들었다. 두 모녀의 입장이 첨예하게 갈렸다.

이를 들은 실제 프로 당구선수는 "성인 프로 선수들이 모두 모이는 전국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면 정말 잘하는 거다"라며 김예은 양의 실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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