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또 오해영' 허영지와 허정민이 화끈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박훈(허정민 분)이 여자친구 윤안나(허영지 분)을 집에 데려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도경(에릭 분)과 이진상(김지석 분)은 윤안나를 보고 나이를 궁금해 했다.
윤안나가 "21살"이라고 말하자 박도경은 주민등록증을 요구했다. 이에 윤안나는 지갑을 꺼내 신분증을 보여주며 "나 고등학교 때 술집에서도 민증 보여 달란 말 안했다"고 당돌하게 대답했다.
박도경과 이진상은 "얘는 몇 살인지 아냐? 어린 아가씨가 왜? 말이 통하냐?"고 궁금해 했다.
윤안나는 "여자는 16 살을 넘으면 상대 못할 남자 없다. 모든 연령의 남자를 아우를 수 있다. 자주보자. 나 여기 자주 올 거다"고 대답했다.
또 "친구끼리는 이상한 짓 하는 거 아니다"란 말에 윤안나는 "키스밖에 안한다"라며 방에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간 박훈과 윤안나는 진한 키스를 나눴고, 박수경(예지원 분)이 침대 옆에서 불쑥 나타나 두 사람은 깜짝 놀라며 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