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케이트 업튼이 메이저리그 투수 저스틴 벌렌더와 약혼했다.
톱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은 5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열린 'Manus x Machina' Costume Institute Gala (MET) 멧 갈라 패션쇼 행사에 고가의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를 착용한 채 등장해 큰 이목을 끌었다.
이날 케이트 업튼은 벌렌더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직접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복수의 외신들은 두 톱스타의 결혼이 임박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2년 교제를 시작, 4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케이트 업톤은 과거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커버를 장식한 슈퍼 모델로, 미국에서 가장 각광받는 모델 중 한 명이다. 벌랜더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우완투수로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영 상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