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박하나의 지나친 의심에 질리고 말았다.
5월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서준영 분)이 이나연(이유리 분)과의 관계를 의심하는 장세진(박하나 분)의 뒤를 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세진은 강태준과 이나연(백도희)의 뒷조사를 부탁한 흥신소 사람으로부터 두 사람이 호텔로 동행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얼굴이 하얗게 질린 장세진은 강태준과 이나연이 들어갔다는 호텔방 문을 열었고, 강태준이 나오자 바로 뺨을 때렸다. 강태준과 이나연이 호텔에서 불륜행각을 저지를 것이라는 망각에 쌓였었기 때문.
그러나 그 뒤엔 AP식품 직원들의 회의모습이 펼쳐지고 있었다. 당황한 장세진이 도망가자 강태준은 그녀의 뒤를 쫓았다. 장세진을 붙잡은 강태준은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냐”며 장세진을 다그쳤다. 장세진은 자신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백도희(이나연)가 나를 이렇게 만들고 있다”라며 그 책임을 돌렸다. 이나연의 얼굴이 자주 보일 때마다 장세진은 점점 정신을 잃어갔다.
결국 장세진은 AP식품 전 직원들 앞에서 남편의 따귀를 때린 여자가 돼 임원자리까지 위태로운 지경에 놓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