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신서유기2' 이수근과 은지원이 분노의 랩을 선보였다.
3일 공개된 tvN go '신서유기'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이번 여정의 첫번째 여행지 청도 마지막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2대2로 나누어 치르는 기상미션을 전달 받았다. 미션 룰을 설명하던 나영석 PD는 멤버들에게 비장의 무기로 매직을 줬다. 미션은 상대방의 얼굴에 낙서를 하는 팀이 승리, 이기는 팀을 배를 타고 지는 팀은 산을 타는 것이었다. 강호동과 막내 안재현이 한 팀, 은지원과 이수근이 한 팀.
이때 안재현은 이수근과 은지원의 매직을 훔쳤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은지원은 "완전 방심을 했다"며 아쉬워했다. 이후 이들은 강호동과 안재현의 방을 뒤져 매직을 찾으려 애썼다. 강호동은 능청스럽게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지를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떼를 써도 매직을 돌려주지 않자, 이수근은 뭔가를 숨겨 자신의 방에 돌아가고자 했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강호동은 이수근의 속옷을 벗기려고 시도했다. 이때 안재현은 자지러지듯 웃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은지원은 "안재현 나 너 그럴 줄 정말 몰랐어 손버릇 어디서 배웠어. 우리도 안 한 걸 네가 다해? 그럼 우린 뭘해"라고 랩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신서유기2’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티빙, 네이버TV캐스트, 카카오 TV, 다음 tv팟, 곰TV를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로 동시에 공개된다. 또한, 인터넷에 접근하기 어려운 시청자들을 위해 재편집을 거친 TV판도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