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들호' 강소라, 대화그룹 횡포 고발위해 고군분투

입력 2016-05-03 2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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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사진 :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강소라가 대화그룹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12회에서는 대화 그룹의 비리를 밝히려 고군분투하는 이은조(강소라)와 그의 아버지 홍윤기(박충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홍윤기는 대화 하우징의 횡포로 20억의 빚을 떠안고 채권자들에게 압박을 당했다. 결국 그는 대화 하우징 본사에서 자살 소동을 벌였고, 조들호(박신양)의 제지로 간신히 살아났다.

이후 박신양의 위로에 힘을 얻어 두 사람은 대화 하우징의 횡포를 고발하기 위해 뛰어다녔다. 두 사람은 각종 건축업체를 찾아다니며 법정에서 증언을 부탁했지만 사람들은 "그러다가 하청 끊기면 어떡하냐. 미안하다"라며 거절당했다.

이에 이은조는 오랜 친분을 유지했던 업계 사람들을 찾아가 "모두 대화 하우징에 당하지 않았습니까?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지도 모릅니다"라며 사람들을 설득했지만 "사정 딱한거 알겠는데. 홍 사장님도 그만 하세요. 저희가 어떻게 대화를 이깁니까"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결국 이은조는 차가운 사람들의 반응에 "너무하다"며 울먹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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