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강지환, 수현 '손찌검'해 위기 모면

입력 2016-05-03 22: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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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수현과 강지환의 익살스러운 연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5월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유성애(수현 분)과 강기탄(강지환 분)이 익살스러운 연기로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성애와 강기탄은 도광우(진태현 분)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건달 ‘양동이’의 사무실에 진입했다. 양동이가 운영하는 비밀클럽에 위장취업한 두 사람은 양동이의 신임을 얻으려 노력했다.

유성애는 남다른 마사지 실력으로 양동이의 마음을 녹여놓았다. 이어 강기탄은 와인을 들고와 강한 수면제를 탔다.

양동이가 잠이 들자 강기탄은 앞서 마이클창(진백림 분)이 자신에게 썼던 자백제를 써서 필요한 정보를 모두 알아내는데 성공했다. 남은 문제는 현장을 빠져나가는 것이었다.

유성애는 강기탄에게 “알리바이를 만들어야 하니 나를 얼른 때려라”라고 말했고 강기탄은 머뭇거리다가도 유성애의 얼굴을 가격해 상처를 입혔다.

유성애와 강기탄은 술집 여주인을 찾아가 “양동이 사장이 때렸다”며 “일을 그만 두겠다”고 연기하며 현장에서 유유히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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