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또오해영' 에릭, 서현진 보며 전혜빈 떠올라 괴로워해

입력 2016-05-03 23: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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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또 오해영'
사진: tvN '또 오해영'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또 오해영' 에릭이 서현진을 보며 전혜빈을 떠올렸다.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2회에서는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이 술을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해영은 차도에 떨어진 박도경의 지갑을 주워주며, "난 안 죽어요. 내가 요즘 가장 원하는 게 죽는 건데 내가 원하는 건 항상 안 이루어지거든요"라고 말했다.

이어 오해영은 "저 코 수술할까 하는데 이런 건 가해자에게 먼저 통보하는 거라고 들어서"라며 "술 한잔 사주면 퉁치죠"라고 말했다.

박도경은 오해영에게 술을 샀고, 오해영은 "희란이랑 친해요? 희란이가 나에 대해서 뭐라고 했어요"라며 김희란(하시은 분)이 뭐라고 말했는지 물었다. 이에 박도경은 "예쁘다고 했어요" 라며 거짓말했고, 오해영은 "어울리지 않게 착하신가보네. 그런 허접한 뻥은" 이라며 "어디 가서 나를 절대 예쁘다고 할 애가 아니에요"라며 웃어넘겼다.

박도경은 술에 취한 오해영을 차로 데려다줬고, 오해영은 차에서 "고등학교 때 해영이가 다섯 명이었어요. 심지어 오해영이 둘"이라며 예쁜 오해영(전혜빈)을 언급했다.

이때 박도경은 오해영과 이야기를 나누며 예쁜 오해영과 얽힌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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