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강지환, 정보석 '내부자'로 진입 성공(종합)

입력 2016-05-03 23: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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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이 정보석의 ‘핵심인물’로 받아들여졌다.

5월3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변일재(정보석 분)에게 중요한 정보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기탄은 유성애(수현 분)과 함께 도광우(진태현 분)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건달 ‘양동이’의 사무실을 조사했다. 유성애는 남다른 마사지 실력으로 양동이의 환심을 샀고 강기탄은 양동이가 방심하는 사이에 그가 마실 술에 수면제를 탔다.

양동이가 잠이 든 사이를 틈 타 유성애와 강기탄은 도광우 사장의 비자금 장부와 T9 유해성 증거가 들어있는 휴대전화를 발견하게 됐다. 또한 스위스에 있는 비자금 계좌 정보까지 모조리 알아냈다.

이런 두 사람의 행보를 수상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변일재였다. 변일재는 강기탄이 도광우의 비자금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에 의아함을 느끼면서도 그가 유능한 인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동시에 강기탄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

변일재는 두 사람의 행보를 미행했고, 강기탄이 양동이로부터 정보를 빼내는데 성공한 것을 알게 됐다.

정보를 가진 강기탄이 멈춰 선 곳은 바로 변일재의 집이었다. 강기탄이 자신의 적인지 아닌지를 궁금해하던 변일재는 강기탄이 자신의 집 앞에서 건넨 정보를 보고 그를 자신의 아군으로 삼았다.

강기탄이 그토록 복수를 꿈꾸던 변일재의 핵심으로 들어가게 됐다. 강기탄에 예고한 바와 같이 그의 복수는 이제 시작이다. 강기탄이 변일재에게 행할 복수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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