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톡투유' 김제동 "이승엽, 삼성 우승하면 나오겠다 했는데.."

입력 2016-05-04 14: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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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이승엽이 절친 김제동이 MC로 있는 '톡투유'에 출연할까?

이민수PD는 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북카페에서 열린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야구선수 이승엽 초대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JTBC 제공
JTBC 제공

이날 이승엽 관련 질문에 "많이 생각해 모시고 있다"고 말문을 연 이민수PD는 "이승엽 선수 출연이 여러번 얘기가 됐는데 지난 시즌 삼성 라이온즈가 준우승했다. 우승하면 한 번 나오겠다고 했었다"며 "게스트 초대는 김제동이 하나도 관여 안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분위기에 괜찮을 것 같은 분들 모시려 애쓰고 있다. 약간 엉뚱하신 분 나오면 되게 골치아프다. 일반인들과 얘기를 잘 못하시는 연예인들도 있어 게스트를 모시는데 여러가지 고민이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5년 2월 20일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같은 해 5월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톡투유’는 청중이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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