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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키 은지원, '아이돌 매력' 발산하니 인기 급상승↑

입력 2016-05-04 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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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인스타그램
은지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오늘(4일) 오후 3시쯤 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멧을 쓴 사진을 공개하며 "이게 서로 소통을 위한 거라는데... 다들 보니깐 각자 할 얘기만 하고 머 그러는 거 같은데 소통이 되긴함?? 자전거나 타러 가야징"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로부터 약 1시간 후 은지원의 인스타그램에는 2천3백개가 넘는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며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 팬들은 "오늘 바람 많이 부니 조심히 자전거를 타시라"는 걱정스러운 메시지부터 "달아오른 거리만 달리세요♥" "이렇게 사진을 공개하는 것만으로도 소통입니다" "무릎은 괜찮은 건가요?" 라는 팬심 가득한 메시지까지 은지원을 향한 응원의 글을 남기며 소통했다.

과거 KBS '1박 2일' '비타민' 등에서 활약하며 '은초딩'이란 별명을 얻어 전국민적으로 얼굴을 알린 적 있는 은지원이지만 이처럼 큰 관심은 받지 못했었다. 41주 전 은지원이 올린 SNS 사진 댓글에도 약 400개 정도의 댓글이 달려있는 정도였다.

그러나 최근 MBC '무한도전'을 통해 16년 만의 젝스키스 완전체로 컴백하며 과거 전성기 시절과 같은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얻고 있다. 예전 젝스키스 시절의 팬들이 돌아오고, 새롭게 은지원의 '아이돌적인 매력'에 빠져 그의 팬이 되는 상황.

현재 '신서유기2'에서 활약 중인 은지원은 속속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활약상을 넓혀가고 있다. 이에 팬들은 그의 색깔이 묻어있는 음악도 곧 들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며 그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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