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4일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는 특유의 밝고 유쾌한 매력으로 '국민 비타민'으로 등극한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9인 9색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선 리더 지효는 애니메이션 '토마스와 친구들'의 '토마스 기차' 표정을 흉내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트와이스 멤버 중 애교가 없기로 소문난 미나가 특급 애교를 선보여 반전 매력을 자랑해 멤버들과 MC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나연과 정연은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열혈 팬이라고 말하며, '내 딸 금사월' 퀴즈 대결에 나섰고, 극 중 연기를 흉내내기도 했다.
이 외에도 남다른 혀 길이를 자랑한 다현의 신체 개인기와 모모의 발라드 섹시 댄스, 사나의 부산 사투리 애교까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트둥이들의 다양한 매력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지난 달 25일 컴백한 트와이스는 타이틀 곡 'CHEER UP'으로 국내 8개 음원사이트 1위를 모두 점령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한편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