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현이 단별의 아침식사에 감동했다.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하룻밤을 같이 보낸 단별(최정원)과 강현(서지석)이 오붓하게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늦게까지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강현을 위해 단별은 아침을 준비했다.
강현은 자신의 자는 모습을 계속 확인하던 단별을 놀래키며 “뭘 그렇게 자꾸 훔쳐보냐”고 말했다.
훔쳐본 적 없는 단별의 말에 강현은 “그럼 왜 못나오고 주방에 숨어있어”라며 부끄러워하는 그녀의 모습을 지켜봤다.
단별은 “내가 언제 숨었다고 그래요”라며 “아침하고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늦잠을 자는 사이 자신을 위해 식사를 준비해 주는 단별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강현은 “일찍 일어나서 아침은 내가 해주려고 했는데 미안하네”라며 “대신 설거지는 내가할게”라고 말했다.
강현의 말에 단별은 “당연한 거 아니에요? 생색 내기는”이라고 투정을 부렸다.
애정싸움을 하고 돌아서려던 강현은 돌연 돌아와 단별을 뒤에서 껴안았다.
강현은 단별에게 결혼하고 난 뒤에 더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