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김혜리, 송종호에 김도연 치매약복용 '폭로'

입력 2016-05-04 19: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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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혜리가 송종호에 김도연이 치매라 말했다.

4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김혜리가 송종호에게 김도연이 치매약을 먹고 있다 폭로했다.

'천상의약속'
'천상의약속'

김혜리(박유경 역)는 송종호(박휘경 역)에게 김도연(윤영숙 역)이 먹고 있는 치매약을 알려줬으니 고마워하라 말했고, 송종호는 김도연에게 무슨 약인데 몰래 먹냐 물었다.

김도연은 영양제라며 얼버무렸고, 송종호는 선물이라며 백을 내밀었다. 김도연은 크림빵을 맛보더니 옛날 맛 그대로라며 웃었지만 송종호의 표정은 편치 않아 보였다.

김혜리는 이원종(장경완 역)에게 송종호가 달라졌다며 가맹점 사업이 대박나고 백도까지 먹어버리면 어떻게 하겠냐며 자신이라도 나서서 도와줘야겠다 말했다.

한편,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설킨 악연의 굴레와 어딘가에는 혹시 존재할지도 모를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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