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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업텐션 쿤, 답정너 스타일? "옷 고를때 멤버들 괴롭혀"

입력 2016-05-04 13: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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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요광장’에서 아이돌 그룹 업텐션의 멤버 쿤이 옷 고를 때 멤버들을 괴롭힌다고 깜짝 고백해 귀여운 매력을 뽐냇다.

출처: 공식 SNS
출처: 공식 SNS

5월4일인 오늘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에서는 ‘답은 정해져있고 너만 대답하면 되! 일명 답정너’를 해결해주는 베스트 답장코너에서 옥상달빛과 업텐션의 멤버 쿤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박지윤은 “답정너를 실제로 경험해 본적이 있냐”고 입을 열었다. 이에 대해 옥상달빛의 윤주는 “먹을거 정할 때는 늘 답이 정해져 있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 분위기에 이어서 박지윤은 “남자들끼리도 답정너가 있냐”며 업텐션의 쿤에게 질문하자, 쿤은 “사실 저는 옷 고를 때 멤버들을 괴롭히는 편이다”면서 “입고 싶은 옷과 애매한 옷을 들고 여러 사람한테 물어본다. 사실 입고 싶은 옷은 정해놓고 물어보는 편이다”며 귀여운 습관을 고백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KBS 2 라디오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은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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