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쿡가대표' 안정환이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대한민국 셰프팀이 중동의 진주 두바이를 찾아 두바이 호텔 어벤져스 셰프팀과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쳤다.
이번 두바이 편에는 레드벨벳의 웬디가 스페셜 MC로 참여, 통역을 자처할 정도로 능숙한 영어실력을 선보였다. 레드벨벳의 웬디가 등장하자마자 셰프석은 들썩이기 시작했고, 특히 MC 김성주는 레드벨벳 노래 ‘덤덤(Dumb Dumb)’의 노래와 안무를 선보이며 아재본능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돌계의 소문난 엄친딸 웬디는 LA 유학 시절, 최우수 성적의 학생에게 주어진다는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한 수재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MC들이 "이 중에 대통령 상을 수상한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고, 두바이팀, 한국 셰프팀 모두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가운데 안정환이 "나는 2002년 월드컵 당시에 받은 적 있다"며 "상도 못받은 것들"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이 상을 받으면 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한번 용서해준다고 하더라. 강호동 조심해라"라고 경고해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