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 신은정 “처음 대본 받은 뒤 웃고 울며 봤다”

입력 2016-05-04 14:59:35
    • 복사완료!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신은정이 드라마 내용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신은정은 4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특별기획 ‘워킹 맘 육아 대디’(연출 최이섭, 박원국/극본 이숙진) 제작발표회에서 “처음 대본을 읽으면서 굉장히 많이 웃고 울면서 봤던 기억이 난다”며 “지금도 극 중 상황과 제 상황을 대비해보면 사실 울컥울컥한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도 아이를 집에 두고 나오면서 발걸음이 무겁고 뒷꼭지가 당기는 느낌으로 나왔다”며 “‘미생’에서도 제 캐릭터에 워킹맘이란 설정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굉장히 현실적으로 잘 풀어낸 작품인 것 가다”며 “제가 일하면서 느꼈던 부분들이 너무나 똑같이 그려져 있어서, 드라마 보는 엄마들이 많이 공감할 것 같고 울고 웃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의 삶을 봤을 때, 내 아이한테 당당한 엄마로서 서겠다는 다짐도 제가 했었다. 그런 다짐이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미안함도 있지만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다”며 덧붙였다.

‘워킹 맘 육아 대디’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픈 내 아이의 육아 방식을 두고 길을 잃은 부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작품으로, 홍은희, 박건형, 오정연, 한지상, 신은정, 공정환 등이 출연한다. 5월 9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