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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도 섹시하다" 데이비드 맥기니스, 신내린 비율[화보]

입력 2016-05-04 15: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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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 인스타그램
그라치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태양의 후예' 데이비드 맥기니스 화보가 공개됐다.

5월4일 그라치아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악역 아구스로 분했던 데이비드 맥기니스를 기억하시나요? 드디어 오늘 그와 진행한 그라치아 화보를 공개합니다. 잔잔한 미소를 보니, 강선생 을 납치하고 유대위를 괴롭히던 악질 아구스와는 사뭇 다른 인상이죠? 훈내 폴폴! 전체 화보와 인터뷰는 5월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5월 2호에서"라는 글과 함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모델 뺨치는 기럭지를 자랑하며 수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악역을 맡아 한국에서 많은 팬을 갖고 있는 그는 이번에도 완벽한 비주얼로 여심을 훔쳤다.

한편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최근 종영한 KBS 2TV '태양의 후예'에서 아구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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