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스타킹'에 솔저 댄스팀 육군 35사단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대세 드라마 '태양이 후예'의 실사판인 '육군 35사단'이 출연해 화려한 솔저 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출연한 군인들은 눈에 띄는 비주얼뿐 아니라 뛰어난 춤 실력까지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떠오르게 하는 송중기의 완벽한 외모, 진구의 박력까지 모두 갖춘 군인들의 정체는 바로 '제35향토보병사단'이었다.
그 중에서도 배우 김지원과 싱크로율 99.9%을 자랑하는 홍일점 박희진 중위는 걸그룹 뺨치는 웨이브로 남자 출연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뿐만 아니라 카리스마 넘치는 군인의 모습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이들은 '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열린 '솔져댄스 경연 대회' 대상을 거머쥔 댄스 실력자들로 박희진 중위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솔져 댄스를 알리기 위해 스타킹 무대에 출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은 팔다리가 없는 마술사 마디 길버트가 출연했다. 그는 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술의 꽃이라고 불리는 화려한 카드 마술을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게 했다.
또 요요신동 박우찬 군의 화려한 요요무대와 댄스신동 유가을 양의 파워풀한 아이돌 댄스무대까지 꽉찬 볼거리로 꾸며졌다.
한편, 각종 재능을 가진 출연자들의 화려한 무대로 채워진 '스타킹'은 매주 화요일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