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은 "자식들의 활약을 보면서 병풍처럼 감초 역할을 한다. 아이고 내가 이렇게 좋은 자리가 마련됐다는 것, 이 자리 뿐 아니라 우리가 일할 수 있다는 자리가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 너무 좋아서 그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제주도에서 태풍이 불어서 상공을 헤매다가 다시 김포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사고를 겪었다. 촬영 내내 입이 벌어지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어디가면 어른이라고 내팽겨치는 데 여기서는 고현정을 빼고 내가 제일 막내다. 좋으면서도 살짝 어렵다. '커피 가지고 와라'고 하면 뛰어가야 한다"
"3년 만에 다시 작품을 한다. 그렇게 원하던 노희경 작가님 작품에 출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의미있고 뜻깊은 작품이라 힘든 줄도 모르고 촬영하고 있다. 선생님들이 배려를 많이 해주셔서 인사 잘 하고 귀여움을 떨고 있다. 너무 좋다. 어떨때는 촬영하면서 '이런 날이 또 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참 행복한 작품"
"노희경 작가의 작품을 처음한다. 너무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게 되는 연기자들이라 애틋하고 좋다. 젊
"혜자 언니가 '이 작가가 죽기 전에 우리를 만나게 해 주려나봐'라는 이야기를 해서 울컥했다. 정말 노희경 작가 아니면 이런 작품은 어렵다. 감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