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성’ 신동미, 최정원-서지석에 “설마 만리장성?”

입력 2016-05-04 1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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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동미가 최정원과 서지석이 아침을 함께하는 것을 목격했다.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아침식사를 함께하고 있는 강현(서지석)과 단별(최정원)을 찾아오는 세실(신동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별은 전날 서밀래(김선경)을 만나고 온 강현이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를 궁금해 했다.

하지만 강현은 서밀래를 만났던 건 자신의 의지 때문이 아니라 모두 단별이 원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단별은 흡족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자신의 뜻에 따라준 강현에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현과 단별은 다시 한번 일에 매진할 것을 약속하며 곧 집을 보러 가자고 말했다.

출근 전 들를 곳이 있다며 강현은 단별에 식사를 서둘러 끝내자고 제안을 하고 막 숟가락을 뜨려던 참이었다.

두 사람이 함께 있을거라 생각지도 못한 세실은 옥탑집의 문을 열고 들어오다 강현을 발견하고는 놀라 멈칫했다.

세실은 당혹스러워하며 “어머”라고 소리를 지르면서도 자리에 서서 이 상황이 뭔지를 파악했다.

이어 “근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라며 “어머 설마 어젯밤에 만리장성을?”이라고 말해 단별을 당혹스럽게 했다.

강현이 단별의 짝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세실은 또 한 차례 주책을 떨다 유유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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