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오영실, 에로배우연기 "난 섹시한 자라부인 체질"

입력 2016-05-04 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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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영실에 자라부인을 연기했다.

4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오영실이 자라부인을 연기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천상의약속'
'천상의약속'

오영실(오만정 역)이 혼자 연기에 몰입하고 있었다. 강봉성(허세광 역)은 혼자보기 아깝다면서 한심해했고, 오영실은 "왜 이래, 지금 한창 연기발 오르고 있는데"라며 "아무래도 난 섹시한 자라부인 체질인가봐. 이참에 바꿔달라할까 " 물었고, 강봉성은 사기나 당하지 말라면서 소리쳤다.

강봉성은 윤복인(양말숙 역)의 경우 모델을 할 만 하지 않냐 했지만, 오영실은 "너 양말숙한테 아양떨어서 금봉이랑 잘해볼까 생각하나본데 꿈깨"라며 한가림(이금봉 역)의 소개팅남이 한가림에게 푹 빠져있다 말했다.

한편,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설킨 악연의 굴레와 어딘가에는 혹시 존재할지도 모를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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