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6일 오후 방송된 '어서옵SHOW'에서 노홍철이 로봇 판매를 위해 나섰다.
노홍철은 젊은 여성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먼저 아이유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안정환, 송소희를 언급하며 아이유에게 "만약 대한민국 최초의 인간형 로봇을 100원에 판다고 생각하면 뭘 사겠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송소희를 사겠다"고 대답하며 "로봇... 그게 사고 싶을까?"라고 말해 노홍철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노홍철은 집에서 혼자 밥을 먹고 있는 유인나에게 전화를 걸어 "혼자 있을 때 로봇이 있으면 좋을 것 같지 않냐. 미래 지향적인 로봇이 있다. 심심할 때 놀아주고 긴급 상황에 도와줄 수도 있다"고 로봇을 적극 홍보했다. 하지만 유인나는 "그래도 사람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의 야심찬 새 예능 프로그램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