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타의 실점에 관중석이 들썩였다. 3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예체능 배구단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온 응원달이 조타의 실수에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세트가 시작되고 네트를 넘기지 못한 조타의 실수로 방송가 배구단이 선취점을 올렸다.
아쉬움을 드러내는 조타에 예체능 배구팀 멤버들은 괜찮다고 위로를 하며 다시 경기에 임하기 시작했다.
조타가 미안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예체능 배구팀 멤버들의 응원을 받는 사이 선취점에 흥이 난 방송가 배구단은 보라가 선보인 흔들어 댄스로 기쁨을 나눴다.
보라는 자신들을 응원하는 관중석으로 다가가 흔들어 댄스를 선보여 흥에 겨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방송가 배구팀의 다른 멤버들도 너나할 것 없이 흔들어 댄스로 선취점을 기쁨을 만끽했다.
흥에 겨운 연예가 배구팀을 응원하는 응원단은 기쁨에 비명을, 조타의 실점으로 속상한 예체능 배구팀 응원단은 실점에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곧 재개된 2세트 경기에 예체능 배구팀이 득점을 올리자 상황이 역전되며 응원단은 한바탕 ‘들썩 들썩’ 거리는 분위기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