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성’ 최일화, 김정훈 사고 낸 범인 찾았다

입력 2016-05-04 19: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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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사진 : SBS ‘마녀의 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일화가 김정훈 사고의 범인을 찾았다. 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는 주영(김정훈) 사고의 범인을 찾아내는 문회장(최일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호덕(유지인)은 희재(이해인) 일로 여러모로 기운이 빠질 수 밖에 없는 문회장을 껴안으며 “기운 내”라고 말했다.

문회장은 자신을 위해주는 호덕에 고마움을 표현하며 “역시 내 걱정하는 건 호덕 밖에 없다”고 흐뭇해 했다.

마침 걸려온 전화를 받은 문회장은 반가운 기색으로 “오랜만이네 친구”라며 “아침부터 왠일이야? 그래 알았어 자세한 이야기는 가서 들을게”라고 전화를 끊었다.

문회장은 호덕의 얼굴을 살피면서도 내심 흐뭇한 얼굴로 “희소식인지 모르겠지만 당신 아들 사건 그 용의자가 국내에 들어왔다는 정보가 있어서 추적중이라고”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호덕이 당황할까 문회장은 “내가 가서 만나보고 연락줄게”라고 말했다.

평생 못잡을 줄로만 알았던 사건의 범인이 국내에 들어왔다는 정보에 호덕은 “우리 아들 범인 잡을 가능성이 생긴거지?”라고 희망을 가졌다.

하지만 혹여나 이 기대가 실망으로 기울까 걱정된 문회장은 “아직 잡힌 건 아니니까 기대는 하지마”라고 말했다.

호덕은 이에 “꼭 잡았으면 좋겠다 정말”이라며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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