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4일 방송된 '수요미식회'에서는 '차돌박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김태우는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예전에 '무진장'이라고 불리던 무주, 진안, 장수는 소고기로 유명한 지역이었다. 마침 장수가 고향인 친한 친구가 있어 그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소 방목 농장을 구경하고 산에 갔다가 내려오니 소가 고기가 되어 있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2박 3일 여행동안 삼시세끼를 고기만 먹었다"고 밝혀 소문난 고기 덕후임을 입증했다.
이어 김태우는 "차돌박이는 빨리 먹을 수 있고, 여러 점을 한 번에 먹을 수 있으며 어떤 음식이든 싸먹을 수 있어서 차돌박이를 좋아한다"고 밝혀 미식가이자 대식가임을 실감하게 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한 때 업계를 평정했던 차돌박이 집과 손으로 직접 썰어내는 섬세한 차돌박이를 맛볼 수 있는 집이 소개됐고, 출연자들은 이 식당들에 대한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하며 미식 정보를 공유했다.
출연자들의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숨은 미각을 깨워주는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