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이가다섯’ 왕빛나, 소유진 아이들과 만나 “미정이 남편”

입력 2016-05-07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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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왕빛나가 소유진의 아이들과 만났다.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온다는 인철(권오중)의 연락에 정신없이 집을 나가는 소영(왕빛나)과 점숙(김청)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이 알게되면 좋지 않을 것이 뻔한 상황에서 소영과 점숙은 신발까지 챙겨들고 다급하게 길을 나섰다.

하지만 아파트 1층을 막 벗어나던 찰나 단지로 들어오던 인철과 맞닥뜨리고야 말았다.

실수로 신발을 떨어트린 소영에 뒷모습을 지켜보던 우영(정윤석)이 “아줌마”라고 그들을 불러세웠다.

미정의 친구였던 소영을 기억해낸 우영은 신발을 줍기 위해 돌아선 그녀에 반갑게 인사를 했다.

하지만 캥기는게 있는 소영은 이에 인사를 건네면서도 떨떠름한 감정을 씻어내기 힘들었다.

이 아파트에 사냐고 물으며 상황을 무마하려는 인철에 소영은 연기를 이어갔다.

이에 맞장구치는 점숙에 소영은 인철을 소개하며 “미정이 남편”이라고 말했다.

어렵사리 상황을 무마시키고 아이들과 인철이 아파트로 들어가자 점숙은 꼴이 이게 뭐냐며 신세 한탄을 했다.

어리숙한 소영은 이에 애써 점숙을 달래며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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