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억' 박준금, 미리 포기하는 이성민에 "마음 약하게 먹지마"

입력 2016-05-06 21: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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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준금이 이성민에 김지수를 부탁했다.

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 박준금이 이성민에 김지수를 부탁했다.

'기억'
'기억'

이성민(박태석 역)이 박준금(장미림 역)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면서 앞으로는 더 힘들어질 것 같으니 김지수(서영주 역)의 옆에 있으면서 김지수를 설득해달라 말했다.

박준금은 가족들 생각해서라도 끝까지 버티겠다는 소리는 못 할 망정 포기하겠다는 거냐면서 김지수가 이성민을 끝까지 붙들고 있을 거라며 "가족들 생각해서 마음 약하게 먹지 말고 어떻게든 버텨"라면서 그렇지 않으면 무너질 김지수가 불쌍해 못 산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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