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성민이 알츠하이머를 고백했다.
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 이성민이 자신의 알츠하이머 증세에 대해 고백하면서 의연했고, 여회현이 자수했다는 소식에 크게 놀란 모습을 보였다.
박진희(나은선 역)아 여회현(이승호 역)으로부터 자수를 듣게 되는가 했지만, 중간에 전노민(이찬무 역)으로부터 납치되듯 끌려가고 말았다.
이성민(박태석 역)은 자신의 알츠하이머가 찌라시로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보다는 이 소식을 듣고 가족들이 더 마음 아파할까 걱정했다. 그러나 김지수(서영주 역)는 의연한 모습을 보였고, 장모 박준금(장미림 역)은 자신이 잘못되면 김지수를 맡기겠다는 이성민에 병이 나을 생각을 해야 하지 않냐며, 그 누구보다 절망스러워 할 이성민을 안아주면서 안타까워했다.
이성민은 생방송 중 갑작스럽게 자신의 알츠하이머에 대해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고, 사건에 대해 폭로하며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는 삽시간에 인터넷으로 퍼져나갔고, 그러는 사이 외국으로 간 줄 알았던 여회현이 자수를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이성민이 그리로 향하다 전노민과 마주치며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