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레이디제인, 양세찬과 격한 포옹 '박나래 보고있나?'

입력 2016-05-06 08: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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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사진=MBN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레이디 제인이 개그맨 양세찬과 진한 스킨쉽을 나누며 개그우먼 박나래의 대항마로 떠올랐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N '사랑해'에서 레이디 제인은 “양세찬이 남자로 느껴진다”는 깜짝 고백으로 스튜디오 열기를 높였다.

단 둘이서 밀실 데이트를 하며 양세찬은 레이디 제인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레이디 제인은 크게 기뻐했다. 앞서 프리허그로 알아보는 연애 심리 토크 때도 스킨십으로 호감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 두 사람은 온몸이 밀착된 모습으로 진한 포옹을 나누게 됐다. 레이디 제인은 “나 역시 평소 이렇게 목에 대롱대롱 매달리는 포옹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스킨십 이후 설레임을 느꼈다”고 입을 모아 첫 인상 선택에서 레이디 제인과 커플이 된 조타를 긴장케 만들었다. 흥미진진한 삼각 로맨스 행보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레이디 제인은 “남자로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허그했을 때 순간적으로 ‘스킨십을 해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가까이서 대화를 나누다보니 확실히 남자로서 매력이 있더라. 의외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양세찬 역시 “상대가 약간 리드해주면 따라가는 스타일이다. 허그도 내가 하는 것 보다 누가 나를 안아주는 걸 훨씬 더 좋아하는 편이다. 리드 당하는 걸 좋아하는 헌신적인 스타일”이라고 강조해 향후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난 달 30일 첫 선을 보인 두근두근 스타매칭쇼 ‘사랑해’는 싱글인 남녀 스타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연애 토크쇼와 밀착 데이트를 통해 커플이 되는 스타 리얼 미팅쇼다. 토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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