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김혜리와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눴다.
5월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박하나 분)이 박유경(김혜리 분)과 쌍둥이 자매 백도희의 신분으로 살고 있는 이나연(이유리 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세진은 이나연을 함정에 몰아넣은 사실에 대해 엄마 박유경에게 털어놓았다. 이나연에 AP식품의 기밀을 외부에 유출시킨 혐의를 뒤집어 씌운 것.
모든 일에 대해 들은 박유경은 “그런 찜찜한 일은 태준이(서준영 분)에게 시켜야 됐다”면서 답답함을 호소했다. 혹여나 들통날 경우 강태준을 방패막이로 쓰려는 속셈이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장세진의 마음 속엔 강태준은 사랑스러운 남편이었기에 도저히 그럴 수가 없었다. 장세진은 “나도 찜찜한데 어떻게 태준 씨를 시키냐”며 남편 강태준을 보호하려고 했다.
하지만 박유경에겐 장세진만이 소중할 뿐 강태준을 버리는 패로 여기는 태도는 변함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