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서준영, 이유리 정체 알아내 "이나연 맞잖아"

입력 2016-05-05 20: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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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천상의 약속'
KBS 2TV '천상의 약속'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이유리의 정체를 알아냈다. 5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전우성 연출 / 김연신 허인무 극본)에서는 백도희 (이유리 분)의 행세를 하던 이나연 (이유리 분)의 정체를 강태준 (서준영 분)이 알아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나연은 강태준이 의도적으로 틀어놓은 죽은 딸 새별의 영상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오열하는 이나연을 보고 강태준은 "이나연 맞잖아"라고 확신 했고, 이나연은 "맞아. 너무 빨리 알아 버렸네. 싱겁게"라고 들킨 것을 인정했다. 하지만 곧이어 "정신차려 난 이나연이 아니라 백도희야"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앞으로도 백도희로 살 것이라고 예고햇다.

강태준의 그만두라는 말에도 "넌 나 못멈춰"라고 쏘아붙였다. 또한 모든걸 폭로하겠다는 강태준의 협박에 이나연은 "세상이 니 말을 믿을 꺼 같아? 니가 뭘하든 난 하나하나 목표를 향해 달릴 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이나연은 "너, 장세진(박하나 분), 박유경(김혜리 분), 장경완(이종원 분)의 완전한 파별을 원한다"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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