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5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는 부부방 인테리어를 컨셉으로 25년차 연기파 배우 강성진이 아내 이현영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 11년차 강성진-이현영 부부의 방이 전격 공개됐다. 부부의 방안 곳곳에는 중세시대를 방불케하는 엔틱한 가구들로 가득 차 있어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과감한 실험정신으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건축가 임성빈-방송인 홍석천, 헌집새집 사상 최초 여성디자이너 나르-개그우먼 홍윤화가 각각 팀을 이뤄 부부방 인테리어의 트렌드 및 깔끔하고 세련되면서도 모던함이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 꿀팁을 소개됐다. 본격적인 공간 개조에 앞서 강성진은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편리한 공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아내 이현영은 "11년동안 이사를 해도 같은 방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남편과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 드는 방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디자이너 임성빈은 "의뢰인 부부가 공간이 마음에 안 드는 것을 여행가서 해소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달콤한 신혼여행을 간 듯한 공간을 연출할 것이다. 또한 신혼 부부의 공간이지만 자녀까지 고려한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자이너 나르는 "강성진-이현영 부부가 오랜시간 생활하신 앤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게 해드리고 싶다. 세련된 호텔에 온 기분이 들도록 요즘 유행하고 있는 인더스트리얼한 느낌을 가미하겠다"고 하며 포부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