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히트메이커' 베일 벗었다…'트렌드+여행'(종합)

입력 2016-05-07 0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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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히트메이커’가 베일을 벗었다.

5월6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트메이커’에서 스포트호크에 도전하는 강인, 정준영, 정진운, 이철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의 첫 만남은 마치 매일 만나는 듯한 절친의 모습이었다. 같은 공감대를 가진 친구인 마냥 처음 만나는 멤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빠르게 친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의 첫 도전종목은 바로 스포트호크. 이를 배우기 위해 한국 연습실에서 한 차례 스포트호크에 대한 기본 동작을 익혔다. 연습 과정에서 익숙하지 않은 동작을 배우기 때문에 부상을 입거나 서투른 동작에 스스로 부끄러워 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습을 마치고 독일로 향한 멤버들은 미션을 중심으로한 여행 예능을 선보이기도 했다. 뮌헨에 도착한 이들은 독일의 전통음식을 맛보는가 하면 올림픽공원에서 로프 클라이밍과 집라인에 도전하며 젊은이다운 패기를 뽐냈다.

또한 강인과 정준영은 베를린에 도착해 멤버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인과 정준영이 선정한 메뉴는 카레였다. 그러나 강인은 곧 난색을 드러내고 말았다. 독일식 카레에서 정체불명의 고소한 땅콩맛이 났기 때문. 이에 당황한 강인과 정준영은 결국 모든 음식을 되살려 주는 라면스프를 투하해 요리를 완성시키는 재치를 발휘했다.

다음주부터는 스포트호크 대결을 본격적으로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선 첫 방송에서 멤버들의 활기찬 모습과 남다른 예능감이 돋보여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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