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6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민효린이 두 번째 꿈 계주로 선정된 가운데 여섯 멤버들이 꿈 멘토 박진영과 함께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방송에서 여섯 멤버들이 속마음 토크를 나눈 가운데 박진영은 제시의 이상형에 대해 물었고, 제시는 "지금까지 연애 경험은 3번으로 각각 4년, 4년, 3년간 만났다"고 말하며 "유머 감각이 있는 남자가 좋다. 일을 안 하는 사람은 제일 싫다. 요즘 경제가 안 좋으니까 여자와 남자 모두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제시는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 사람들이 이미지 때문에 오해를 한다"고 말하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민효린은 "제시한테도 여러가지 면이 있고, 제시도 상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제시의 고민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를 통해 제시는 "사람들이 저를 보고 '센 언니'라고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센 언니'는 혼자서 어떤 일을 겪어도 당차고 멋지게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