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마베' 신세호 "퇴근 없는 육아, 대한민국 어머니들을 존경"

입력 2016-05-07 17: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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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7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배우 사강의 남편 신세호가 아내의 외출 후 혼자서 육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세호는 아이들의 점심 식사를 위해 전복밥을 만들겠다며 전복다듬기에 나섰다. 하지만 아빠의 서투른 솜씨에 채흔이는 점심 식사를 기다리다가 잠들고 말았다. 곧 아빠 신세호는 오늘 채흔이가 한 번도 양치를 하지 않은 것을 깨닫고 급하게 칫솔을 찾았고, 자는 아이에게 양치를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신세호는 아이들과 함께 마트에 방문했다. 소흔이와 채흔이는 밥을 못 먹은 티를 내며 마트 시식코너를 점령하며 아빠를 당황하게 했다.

외출한 아내를 대신해 하루동안 아이를 돌본 신세호는 인터뷰에서 "회사는 퇴근 시간이 있다. 하지만 육아는 너무 바빠서 퇴근도 못하고 야근하는 기분이다. 육아를 하시는 대한민국 어머니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네 가족의 웃음과 감동이 묻어나는 패밀리 육아 리얼리티 쇼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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