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봄을 맞아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피부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그러나 봄철이 관리가 가장 어렵다고 한다.
봄철 건조한 날씨는 피부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깨뜨려 피부를 매우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게다가 수분이 많이 부족해 각질이 생기고 탄력은 줄어들고 피부 색도 칙칙해진다.
또 황사와 꽃가루는 봄철 알레르기 피부염을 유발시키는 주범이기에 세안에 철저해야 한다.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제와 클렌징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데 건성, 지성, 민감성에 따라 성분이 다르다.
그리고 봄철에는 수분크림을 사용하는 게 좋다.
피부에 유분기가 많아지니 밸런스를 맞추려면 수분크림이 효과적.
각질 관리는 필링제품은 1주일에 한번만 해야 한다. 자주 하면 피부가 약해져 세균에 감염되기 쉬우니 일주일에 한번만 하는 게 좋다.
봄햇살은 자외선도 매우 강하기 때문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데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외출 30분전에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가 지속되니까 파우더나 뿌리는 형태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봄철 각질 제거와 보습에 도움이 되는 손쉬운 방법으로는 우유로 마사지를 하는 방법이 있다.
세안 후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우유를 발라주고 우유가 흡수되면 미지근한 물로 꼼꼼하게 세안하고, 마지막에는 찬물로 정리해주면 된다.
그리고 피부도 우리 몸의 중요한 기관이기 때문에 평소 깨끗하게 세안하고 충분한 영양을 주고 자외선 차단에 노력을 기울여야 피부질환에 걸리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