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우결4' 조이, 노래 부르다 육성재 보고 눈물 펑펑

입력 2016-05-07 17: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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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 조이가 눈물을 흘렸다.

7일 방송된 MBC'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기획 김영진 / 연출 최윤정, 허항, 오누리, 김선영) 에서는 육성재와 조이의 마지막 콘서트 준비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이후 조이는 육성재를 위한 노래를 부르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조이는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이 노래를 준비한 이유는 오빠를 생각나게 하는 가사여서. 가사를 잘 들어줘"라고 부탁했고, 육성재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조이가 선택한 노래는 보아의 'My Sweetie'.

조이는 조심스럽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이후 노래를 부르다 울음을 터뜨렸다. 그런 조이를 바라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조이는 "'오늘 아침 왠지 그대 눈빛에 슬픔이 고인것 같아'라는 가사를 부르는데, 정말 오빠의 눈에 슬픔이 고인것 같아서 울컥했다"라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조이는 계속해서 울음을 그치지 못했고, 이에 육성재는 무대에 올라 그를 껴안아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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