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태우가 예비군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월4일 배우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군복을 입고 예비군 훈련 받으러 왔는데 1분 늦었다고 돌아가라네. 늦은건 내 잘못이지만 진짜 1분인데.. 나름 귀한 시간을 내어 훈련 받으러 왔는데..좀 너무하시네..덕분에 모처럼 홀로 자유시간이 생겼네. 오늘 뭐하지?"라는 글과 함께 예비군 훈련장을 방문 후 귀가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태우는 예비군 마크가 붙여진 예비군 모자와 군복을 입고 차량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분 차이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귀가하는 정태우의 표정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잘 엿보인다.
하지만 이를 본 네티즌 반응은 엇갈렸다. 대부분 네티즌들은 "1분 차이인데 좀 봐주지", "시간내서 가쓴데 1분 차이로 퇴소라니", "이게 욕먹을 일인가", "많이 안타깝다"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단체 생활에서 시간 엄수는 기본", "규정은 규정. 미리 온 다른 사람들은 뭐가 되나", "시간 규정은 칼같이 지켜야지"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월 국방부는 예비군 훈련이 자율적인 참여 속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도록 하기 위해 2016년도 훈련부터 정해진 입소시간(오전 9시) 이후 도착하면 무단불참으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