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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1박2일' 만난 윤시윤, 제2의 전성기 올까

입력 2016-05-08 06: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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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군 제대 후 브라운관에 복귀한 윤시윤의 인기가 심상치않다.

지난 1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 후 윤시윤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새 멤버로 '1박2일'에 합류한 윤시윤은 진지하고 바른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의지를 활활 불태우는 등 반전 매력을 방출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공식 페이스북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공식 페이스북

이날 윤시윤은 용돈 뽑기에서 단번에 10만원을 뽑아 휴게소 진수성찬의 주역이 됐고, 잔꾀를 부리는 멤버들로 인해 ‘돈 벌어오는 머슴’이 됐지만 이내 자신만의 스타일로 정정당당을 외치며 ‘호랑이’ 면모를 드러내 '1박2일'에 웃음과 활력을 불어넣었다.

첫 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놀라운 행운과 함께 예측할 수 없는 톡톡 튀는 행동으로 멤버들을 사로잡은 새 멤버 윤시윤의 활약상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앞으로 그와 함께 하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일단 신고식은 합격점을 받았다. 이제 남은 건 현재의 반응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 윤시윤은 드라마 복귀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시윤은 예능은 물론, 드라마로도 시청자 공략에 나선다. 오는 13일 첫 방송될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이 그것.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으로 윤시윤은 명석한 두뇌, 예술적 감각, 무술실력, 다정한 성품과 수려한 언변까지 갖췄지만 서자라는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야망과 꿈을 숨긴 채 살아가는 비운의 천재 허준 역할을 맡아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한다.

윤시윤은 과연 드라마와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 일단 윤시윤은 지난 '1박2일' 방송에서 “연기에서 50%를 찍었던 김탁구입니다. 이번엔 예능 차례입니다. 제가 이제 50%를 넘기겠습니다”고 당당하게 선언했다. 이는 윤시윤의 야망과 열정,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이미 지난 2010년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시청률 50%를 경험했던 윤시윤이 6년만에 드라마와 예능을 모두 접수하며 '제빵왕 김탁구' 이후 잠시 주춤했던 인기를 되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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